2026 세제개편안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027~2028년 한시 완화 다주택자라면 이번 세제개편안이 온통 세금 인상 소식뿐이라고 느끼셨을 겁니다.그런데 그 개편안 안에 다주택자를 위한 한시적인 세금 완화 조항도 함께 들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내용을 정리해드립니다.세금은 올리면서 왜 퇴로를 열어줄까요지난 8월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방향은 명확했습니다. 실거주하는 1주택자는 보호하고, 다주택자에게는 세 부담을 강화하는 쪽으로 종합부동산세 구조를 손보겠다는 것입니다. 2028년부터는 1세대 1주택자를 제외한 모든 주택 소유자에게 공정시장가액비율 80퍼센트가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그런데 정부는 이 강화 조치와 동시에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처분할 수 있.. 부부공동명의 종부세, 2028년부터 다주택자 취급받습니다 절세하려고 부부 공동명의로 집을 등기하신 분들, 잘하셨다고 생각하고 계실 겁니다.그런데 2028년부터는 그 공동명의 한 채가 종합부동산세 계산에서 다주택자와 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해드립니다.그동안 공동명의는 절세의 정석이었습니다부부가 집 한 채를 절반씩 나눠 등기하는 공동명의는 오랫동안 종부세를 줄이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통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종합부동산세는 재산세와 달리 인별 과세가 원칙입니다. 즉 집을 각각 얼마씩 소유했는지를 기준으로 개인별로 세금을 매깁니다.부부가 지분을 나눠 가지면 각자 별도로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고, 과세표준도 두 사람에게 분산되어 높은 누진세율 구간에 덜 걸리게 됩니다. 이..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20년 보유해도 안 살았으면 공제 반토막 20년 넘게 갖고 있던 집이니 나중에 팔 때 양도세 공제는 넉넉하게 받겠거니 생각하셨을 겁니다.앞으로는 얼마나 오래 가졌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로 공제를 계산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지난 8월 3일 발표된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이 우리 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리해드립니다.장기보유특별공제가 이름부터 바뀝니다재정경제부는 8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을 의결했습니다. 부동산 세제 부분의 큰 방향은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실제로 거주하는 1주택은 보호하고, 거주하지 않으면서 보유만 하는 주택의 세제 혜택은 정리한다는 것입니다.그 핵심 장치가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입니다. 지금까지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집을 오래 보유했다는 사실 자체에 혜택을 주는 제도였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