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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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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예방한다고 하는 이 습관, 사실은 역효과입니다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쐤더니 몸이 오슬오슬하고 콧물이 나신 적 있으실 겁니다.그런데 냉방병을 예방한다고 알고 계신 습관 중 상당수가 사실은 반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오늘은 냉방병에 대해 흔히 오해하는 상식과 올바른 예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냉방병, 왜 생기는 걸까요냉방병은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 우리 몸의 자율신경이 이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증상입니다. 두통, 콧물, 근육통, 소화불량, 만성피로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감기와 헷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보통 실내외 온도 차가 5도 이상 벌어지면 우리 몸의 체온 조절 기능에 부담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냉방이 강한 실내와 무더운 실외를 오가는 여름철 생활 패턴 자체가 냉방병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잘못된 상식 1. 환..
고지혈증 초기 증상 8가지, 이런 신호 놓치지 마세요 건강검진 결과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고지혈증은 대부분 아무 증상이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큰 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고지혈증이 몸에 보내는 신호와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고지혈증, 왜 무서운 병일까요고지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 범위보다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진단 기준을 보면 공복 상태에서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상, LDL 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일 때 고지혈증으로 진단합니다.이 병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점입니다. 혈관 속에서 콜레스테롤이 조용히 쌓이다가, 어느 순간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면서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폭염중대경보 발령, 65세 이상이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뉴스에서 폭염중대경보라는 말, 올해 처음 들어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기존 폭염특보보다 한 단계 더 위험한 경보인데, 65세 이상이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오늘은 폭염중대경보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것들을 알려드립니다.폭염중대경보, 올해 새로 생긴 경보입니다폭염중대경보는 기상청이 올해 새로 도입한 경보 단계입니다.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된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온도 38도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기존의 폭염주의보, 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더 위험한 상황임을 알리는 신호입니다.올해 첫 폭염중대경보는 7월 12일, 경북 남부 일부 지역에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 발령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여름철 무릎 통증, 3일 넘게 지속되면 위험 신호입니다 날씨 좋다고 나들이 다녀오신 뒤로 무릎이 유독 시큰거리지는 않으셨나요.사실 여름철 무릎 통증은 단순히 많이 걸어서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오늘은 여름철 무릎이 아픈 진짜 이유와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주말 나들이 다녀오면 무릎이 더 아픈 이유이번 주말 날씨가 좋아 가까운 공원이나 산으로 나들이 계획을 세우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여름철에는 유독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납니다.가장 큰 이유는 냉방입니다. 실내와 실외를 계속 오가면서 무릎 주변 근육과 인대가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면 혈액순환이 떨어지고 관절이 뻣뻣해집니다.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는 사무실이나 자동차 안에서 무릎이 시린 느낌을 받으셨다면 이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얇은 옷차림으로 무릎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에서 냉방 바..
7월 25일 중복, 당뇨·고혈압 있다면 삼계탕 이렇게 드세요 복날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삼계탕부터 떠올리셨을 겁니다.그런데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분이라면 삼계탕 한 그릇이 생각보다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오늘은 복날 보양식을 안전하게 챙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2026년 복날, 중복이 코앞입니다올해 초복은 이미 7월 15일 수요일에 지나갔고, 중복은 7월 25일 토요일입니다. 말복은 8월 14일 금요일로, 중복과 말복 사이 간격이 20일이나 되는 '월복'에 해당하는 해입니다.보통 초복에서 중복까지는 열흘 간격이지만, 중복에서 말복까지가 20일로 벌어지는 해에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오래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은 보양식을 한 번 먹고 끝내기보다, 중복과 말복 두 번 모두 기력 관리를 신경 써야 하는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복날 날짜는 음력이 ..
오늘 초복, 더위 먹으면 이렇게 하세요 — 열탈진과 열사병 구분법 오늘이 초복(7월 15일)입니다.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복날, 야외에서 활동하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거나 두통이 생긴 경험 있으신가요?이것이 '더위 먹은 것'이고, 빨리 알아채고 대처하지 않으면 열사병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오늘 초복을 시작으로 중복(7월 25일), 말복(8월 14일)까지 한 달이 가장 더운 시기입니다. 특히 50대 이후부터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더위 관련 응급 상황에 더 취약합니다. 증상별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두시면 본인뿐 아니라 주변 분들도 도울 수 있습니다.더위 먹은 것과 열사병, 반드시 구분하세요더위 관련 응급 상황은 심각도에 따라 단계가 있습니다. 대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이 중요합니다.열탈진(일사병): 땀을 많이 흘리고 피부가 차갑고 축..
여름에 당뇨가 더 위험한 이유, 혈당 지키는 여름 관리법 5가지 당뇨가 있는 분들, 여름에 혈당 조절이 유독 힘드셨던 경험 있으신가요?더위 때문에 입맛이 없어서 제대로 못 먹고, 운동도 줄었는데 혈당은 오히려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여름에 혈당 관리가 더 어려운 이유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국내 당뇨 환자는 약 600만 명으로 추산되며, 50대 이후부터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특히 여름은 당뇨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입니다. 더위, 탈수, 활동량 감소, 식사 불규칙이 한꺼번에 겹치기 때문입니다. 왜 여름에 혈당 조절이 더 어려울까탈수의 영향: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 속 수분이 줄어들고,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즉 탈수 자체가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 됩니다. 당뇨 환자에게 여름철 수분 보충이 특히 중요한 ..
2026 초복 중복 말복 날짜, 삼계탕보다 중요한 복날 건강관리 올해 초복이 언제인지 아세요?삼계탕 먹으러 갈 날짜를 잡으려는데, 정확한 날짜가 헷갈린다는 분들이 많습니다.2026년 초복은 7월 15일(수), 중복은 7월 25일(토), 말복은 8월 14일(금)입니다.복날은 단순히 삼계탕 먹는 날이 아닙니다. 한여름 더위가 가장 극심한 기간으로, 이 시기에 체력이 무너지면 가을까지 몸 상태를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더위에 체력 소모가 빠르고 회복이 더딘 만큼, 복날 건강관리가 더 중요해집니다.2026년 복날 날짜 정리구분날짜요일초복7월 15일수요일중복7월 25일토요일말복8월 14일금요일복날은 음력 기준 경일(庚日, 천간이 庚인 날)로 정해집니다. 초복과 중복은 10일 간격, 중복과 말복은 20일 간격이어서 올해는 초복부터 말복까지 약 한 달이 걸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