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건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날 지난 뒤 지친 몸, 주말 보양·회복법 삼계탕 한 그릇 먹었는데도 몸이 여전히 축 처지신 적 있으실 겁니다.복날 보양식 한 번으로는 여름을 버티는 체력이 채워지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복날 이후 지친 몸을 회복하는 주말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보양식보다 중요한 건 꾸준한 관리입니다복날에 삼계탕이나 장어처럼 기름지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음식은 하루 반짝 기력을 돋우는 효과는 있지만 여름 내내 이어지는 피로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무더위 속에서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는 경우도 있어, 평소 소화가 약하신 분들은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진짜 중요한 건 수면과 수분, 그리고 체온 관리를 꾸준히 챙기는 것입니다.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날이 이어지면 피로가 계속 쌓이는데, .. 오늘 초복, 더위 먹으면 이렇게 하세요 — 열탈진과 열사병 구분법 오늘이 초복(7월 15일)입니다.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복날, 야외에서 활동하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거나 두통이 생긴 경험 있으신가요?이것이 '더위 먹은 것'이고, 빨리 알아채고 대처하지 않으면 열사병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오늘 초복을 시작으로 중복(7월 25일), 말복(8월 14일)까지 한 달이 가장 더운 시기입니다. 특히 50대 이후부터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더위 관련 응급 상황에 더 취약합니다. 증상별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두시면 본인뿐 아니라 주변 분들도 도울 수 있습니다.더위 먹은 것과 열사병, 반드시 구분하세요더위 관련 응급 상황은 심각도에 따라 단계가 있습니다. 대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이 중요합니다.열탈진(일사병): 땀을 많이 흘리고 피부가 차갑고 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