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정보/은퇴 노후준비 정보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연금 받으면서 일했는데 깎였다면,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62세 김 씨는 올해부터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연금이 깎이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됐다고 합니다. 실제로 2026년 6월 17일부터 노령연금 감액 기준이 크게 완화돼서, 이전보다 훨씬 많이 벌어도 연금이 깎이지 않게 됐습니다. 게다가 작년에 이미 깎였던 연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일하면 연금이 깎였을까국민연금에는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제도'라는 게 있습니다. 연금을 받기 시작한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계속 올리면, 그 초과 소득에 따라 연금액의 일부를 깎는 제도입니다. 기준이 되는 금액을 'A값'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을 의미합니다.문제는 이 제도가 "소득활동을.. 기초연금 247만원 이하면 받는다? 생각보다 기준이 높습니다 "기초연금은 형편이 어려운 분들만 받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셨다면, 2026년 기준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입니다. 단순히 월급만 따지는 게 아니라 여러 공제를 거치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소득이 있어도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기준과 신청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올해 기준, 작년보다 더 완화됐다2026년 선정기준액은 작년(단독가구 228만 원) 대비 19만 원, 약 8.3% 올랐습니다. 부부가구는 30만 4천 원이 올라 395만 2천 원이 됐습니다. 이렇게 기준이 계속 높아지는 이유는 노인층의 공적연금 소득(7.9% 상승)과 사업소득(5.5% 상승).. 50세 이상 360만원, 7월 1일부터 선착순 1,000명 신청받습니다 7월 1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정부 지원 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이름은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로, 50세 이상 중장년이 구인난이 심한 업종에 취업해 일정 기간 근속하면 최대 36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신설한 사업인데, 선착순 1,000명 한정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격 조건부터 신청 방법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누가 받을 수 있나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연령: 50세~64세 중장년사전 조건: 작년 또는 올해 중장년 특화훈련이나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을 것취업 업종: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중 제조업 또는 운수·창고업처럼 일손이 부족한 일자리에 취업했을 것근속 기간: 올해 1월 1일 이후 입사해 최소 6개월 이상 근속할 것훈련.. 국민연금 27년 만에 오른다, 내 월급에서 얼마나 빠질까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27년 만에 처음으로 오릅니다. 1998년 9%로 정해진 이후 한 번도 바뀌지 않았던 비율이 이제 매년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돈이 늘어난다는 소식에 걱정스러우실 수 있지만, 동시에 나중에 받는 연금액도 함께 늘어난다는 점까지 같이 알아두셔야 정확합니다. 무엇이 바뀌고, 내 월급에는 실제로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보험료율, 9%에서 13%까지 8년에 걸쳐 오른다2025년까지 9%였던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2026년 9.5%로 첫 인상되고, 이후 매년 0.5%포인트씩 8년간 올라 2033년 13%에 도달합니다. 한꺼번에 올리지 않고 단계적으로 조정해 부담을 분산시키는 방식입니다.연도보험료율2025년9.0%2026년9.5%2027년10.. 평균 퇴직 49세, 국민연금은 멀었다 — 5060 소득 공백 대응법 "평균 퇴직 연령이 49세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10년 넘게 소득 공백이 생기는 게 현실입니다. 오늘은 5060세대가 놓이기 쉬운 정책 사각지대와, 지금 당장 챙길 수 있는 대응책을 정리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한국노동연구원 조사에서 의미심장한 통계가 나왔습니다. 중장년층이 이직 후 임금이 줄어드는 비율이 50대 40.8%, 60대 44.6%로, 전체 평균(36.4%)보다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즉 중장년 10명 중 4명 이상은 이직 이후 오히려 소득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응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5060세대만 사각지대에 놓일까청년층은 '사회 초년생'이라는 이유로, 노년층은 '취약계층'이라는 이유로 각각.. 2026년 주택연금 개편, 단점이 사라진 게 아니라 바뀐 겁니다. ▶주택연금에 가입하기 전 꼭 알아야 할 단점 4가지를 2026년 개편 내용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좋은 점만 보고 가입했다가 후회하지 않도록 확인하세요. 집은 있지만 매달 쓸 현금이 부족할 때, 주택연금은 분명 든든한 선택입니다. 다만 장점만 보고 가입을 결정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2026년에 제도가 일부 개편되면서 단점이 완화된 부분도 있지만, 여전히 가입 전에 꼭 따져봐야 할 점들이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주택연금의 대표적인 단점 4가지와, 2026년 개편으로 달라진 점까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택연금이란, 간단히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이 본인 소유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그 집에 계속 거주하면서 매달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받는 역모기지 제도입니다. 부부 합산 공시가격 .. 건강보험 임의 계속 가입 ▶퇴직 후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오르는 걸 막아주는 임의계속가입 제도, 2026년 기준 신청 조건과 기한, 보험료 계산법까지 정리했습니다. 퇴직 후 가장 당황스러운 일 중 하나가 건강보험료 고지서입니다. 직장 다닐 때보다 보험료가 2~3배 오르는 경우가 흔한데, 소득이 줄어든 상황에서 보험료까지 늘어나면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임의계속가입' 제도입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임의계속가입의 신청 조건, 기한, 보험료 계산법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퇴직 후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오를까직장에 다닐 때는 건강보험료의 절반을 회사가 부담합니다. 하지만 퇴직 후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보험료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산정 기준도 달라집니다. 직장가입자는 소득만 반.. 퇴직금 중간정산 조건 ▶2026년 기준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한 법정 사유 9가지와 신청 절차, 세금 주의사항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퇴직금을 미리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퇴직금 중간정산은 누구나 원할 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법에서 정한 사유에 해당해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한 법정 사유와 신청 절차, 세금 관련 주의사항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이란퇴직금 중간정산은 근로자가 퇴직하기 전에 그동안 쌓인 계속근로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미리 정산하여 받는 것을 말합니다. 다만 회사가 무조건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법정 사유에 해당해도 회사가 정당한 경영상 이유로 거절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