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정보/은퇴 노후준비 정보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연금 더 많이 받는 방법, 연기연금과 추납을 활용하세요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했거나 곧 수령을 앞두고 있다면, 그냥 신청하는 것보다 전략적으로 선택했을 때 매달 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기연금과 추납 제도를 잘 활용하면 평생 받는 총 수령액을 높일 수 있고, 반대로 조기 노령연금을 신청하면 편하게 빨리 받는 대신 매달 금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본인 상황에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국민연금,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국민연금 노령연금은 수급 개시 연령이 출생연도에 따라 다릅니다.1953년에서 1956년생: 61세1957년에서 1960년생: 62세1961년에서 1964년생: 63세1965년에서 1968년생: 64세1969년생 이후: 65세즉, 1969년 이후 출생자는 65세부터 정식으로 노령연금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시점 이전에 .. 집은 있는데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주택연금을 알아보세요 집은 있는데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집을 담보로 매달 연금처럼 돈을 받는 주택연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운영하는 공적 제도로, 가입자가 사망할 때까지 집에 계속 살면서 매달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 유리한지, 단점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택연금이란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그 집에 계속 살면서 매달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공식 명칭은 '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을 서고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이 실제 지급을 담당합니다.가장 중요한 특징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평생 살던 집에서 살 수 있습니다. 가입 후 집을 팔거나 내줄 필요 없이 사망할 때까지 그 집.. 정년연장 65세, 지금 어디까지 왔나 — 확정 전에 알아야 할 것들 2026년 3월, 정부가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입법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한 것으로, 국회에 관련 법안이 제출된 상태입니다. 다만 입법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도 커서 구체적인 내용이 어떻게 결정될지는 두고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어디까지 논의됐는지, 그리고 내 상황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지금 정년연장이 논의될까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국민연금 수급 연령 상향이 맞물리는 문제입니다.2025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생산연령인구(15세에서 64세)는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는 계.. 2026 노인일자리 하반기, 7월 15일 전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2026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신규 모집이 지금 한창 진행 중입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제공되는데, 하반기 신청은 7월 중순까지 마쳐야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 복잡하지 않을까", "컴퓨터로 신청해야 하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가까운 주민센터나 노인복지관에 방문하면 직원이 대신 작성해줘서 10분에서 15분이면 신청이 끝납니다. 지금 당장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할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 어떤 분이 신청할 수 있나기본 자격은 만 60세 이상입니다. 다만 일자리 유형마다 연령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공익활동형: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사회서비스형: 만 60세 이상시장형(취업알선형 포함): 만 60세 .. 기초연금 40만원 인상된다던데, 2026년엔 아닙니다 "2026년부터 기초연금 40만원 받는다던데, 신청은 어디서 해요?" 지금도 이런 질문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정보는 사실과 다릅니다. 2026년 현재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 어르신에게 월 34만 9,700원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40만원 인상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고, 보건복지부도 "사실상 폐기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입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그리고 지금 받을 수 있는 금액과 방법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40만원 인상, 원래 어떤 계획이었나40만원 인상 계획은 이전 정부의 「연금개혁 추진계획」에 담겨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로드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어르신부터 40만원 선지급2027년: 소득 .. 국민연금 받으면서 일했는데 깎였다면,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62세 김 씨는 올해부터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연금이 깎이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됐다고 합니다. 실제로 2026년 6월 17일부터 노령연금 감액 기준이 크게 완화돼서, 이전보다 훨씬 많이 벌어도 연금이 깎이지 않게 됐습니다. 게다가 작년에 이미 깎였던 연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일하면 연금이 깎였을까국민연금에는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제도'라는 게 있습니다. 연금을 받기 시작한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계속 올리면, 그 초과 소득에 따라 연금액의 일부를 깎는 제도입니다. 기준이 되는 금액을 'A값'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을 의미합니다.문제는 이 제도가 "소득활동을.. 기초연금 247만원 이하면 받는다? 생각보다 기준이 높습니다 "기초연금은 형편이 어려운 분들만 받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셨다면, 2026년 기준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입니다. 단순히 월급만 따지는 게 아니라 여러 공제를 거치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소득이 있어도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기준과 신청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올해 기준, 작년보다 더 완화됐다2026년 선정기준액은 작년(단독가구 228만 원) 대비 19만 원, 약 8.3% 올랐습니다. 부부가구는 30만 4천 원이 올라 395만 2천 원이 됐습니다. 이렇게 기준이 계속 높아지는 이유는 노인층의 공적연금 소득(7.9% 상승)과 사업소득(5.5% 상승).. 50세 이상 360만원, 7월 1일부터 선착순 1,000명 신청받습니다 7월 1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정부 지원 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이름은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로, 50세 이상 중장년이 구인난이 심한 업종에 취업해 일정 기간 근속하면 최대 36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신설한 사업인데, 선착순 1,000명 한정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격 조건부터 신청 방법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누가 받을 수 있나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연령: 50세~64세 중장년사전 조건: 작년 또는 올해 중장년 특화훈련이나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을 것취업 업종: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중 제조업 또는 운수·창고업처럼 일손이 부족한 일자리에 취업했을 것근속 기간: 올해 1월 1일 이후 입사해 최소 6개월 이상 근속할 것훈련..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