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절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어컨 켰다고 전기요금 폭탄? 7~8월엔 기준이 다릅니다 에어컨을 며칠 켰다고 전기요금이 갑자기 두세 배 뛰어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단순히 많이 써서가 아니라, 특정 사용량을 넘으면 요금 구조 자체가 바뀌는 '누진제' 때문입니다. 다행히 7월 1일부터 두 달간은 이 기준이 완화돼서, 평소보다 여유 있게 에어컨을 쓸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과 절약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누진제, 왜 요금이 갑자기 뛸까주택용 전기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단가가 올라가는 3단계 구조입니다. 평소(7~8월 제외)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1단계: 200kWh 이하2단계: 201kWh~400kWh3단계: 400kWh 초과문제는 구간이 바뀌는 순간 기본요금과 사용 단가가 동시에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3단계에 진입하면 기본요금이 1단계의 약 4.5배 수준까지 뛰어오릅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