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캐시백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비자물가 3.2% 상승, 50대 가계 생활비 지금 당장 줄이는 방법 통계청이 7월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지수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하며 3%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숫자로만 보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체감 물가는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외식비, 식료품, 공공요금이 동시에 오른 상황에서 고정 소득으로 생활하는 50대 이후 가계에서는 특히 더 빠듯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생활비 절약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물가 3.2%, 우리 지갑엔 얼마나 영향인가3.2% 상승이란 작년에 100만 원이 들던 생활비가 올해는 103만 2,000원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한 달 생활비가 250만 원이라면 1년에 96만 원이 추가로 필요한 셈입니다. 고정 소득(연금, 이자 등)이 이 상승분만큼 오르지 않는다면, 실질 구매력은 그만큼 .. 에너지캐시백, 신청만 해두면 전기요금 자동으로 돌려받습니다 전기요금 누진제가 7월부터 완화됐다는 소식은 많이 알려졌지만, 전기를 아끼면 현금처럼 돌려받을 수 있는 '에너지캐시백' 제도는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청만 해두면 작년 같은 달보다 전기를 덜 쓴 만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고, 포인트는 전기요금 납부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에너지캐시백이란에너지캐시백은 한국전력공사(한전)이 운영하는 제도로,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사용량보다 전기를 아끼면 절감량에 따라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작년 같은 달보다 전기를 덜 쓰면 그만큼 보상해준다"는 개념입니다.단순히 많이 아낀다고 되는 게 아니라, 절감률이 일정 기준 이상이어야 캐시백이 발생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 에어컨 켰다고 전기요금 폭탄? 7~8월엔 기준이 다릅니다 에어컨을 며칠 켰다고 전기요금이 갑자기 두세 배 뛰어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단순히 많이 써서가 아니라, 특정 사용량을 넘으면 요금 구조 자체가 바뀌는 '누진제' 때문입니다. 다행히 7월 1일부터 두 달간은 이 기준이 완화돼서, 평소보다 여유 있게 에어컨을 쓸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과 절약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누진제, 왜 요금이 갑자기 뛸까주택용 전기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단가가 올라가는 3단계 구조입니다. 평소(7~8월 제외)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1단계: 200kWh 이하2단계: 201kWh~400kWh3단계: 400kWh 초과문제는 구간이 바뀌는 순간 기본요금과 사용 단가가 동시에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3단계에 진입하면 기본요금이 1단계의 약 4.5배 수준까지 뛰어오릅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