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쉼터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온열질환 사망 19명, 80대가 유독 위험한 이유와 응급대처법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가 벌써 19명이라는 소식, 놀라셨을 겁니다.그런데 이 사망자 가운데 80대 이상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온열질환이 왜 고령층에게 유독 위험한지, 그리고 응급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위기경보 최고 단계, 이유가 있습니다정부는 지난달 27일 폭염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고, 이달 2일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누적 사망자는 19명, 누적 환자는 220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가 39.2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까지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되면서, 이제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위기 상황이 됐습니다.응급실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자를 연령별로 보면 80대 .. 부산도 40도, 총리가 어제 내린 폭염 긴급지시 — 우리 동네 무더위쉼터 확인법 부산까지 40도를 넘었다는 뉴스, 보고 놀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정부가 이례적으로 중대본 2단계를 발령하고 총리가 직접 긴급 지시를 내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이번 폭염 대응 조치 내용과 우리 동네 무더위쉼터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얼마나 심각하길래 총리가 직접 나섰을까요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2일 폭염 상황이 심화되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까지 우려되자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으로, 대도시인 부산까지 체감온도가 40도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결정입니다.총리는 행정안전부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조정할 것을.. 폭염중대경보 발령, 65세 이상이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뉴스에서 폭염중대경보라는 말, 올해 처음 들어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기존 폭염특보보다 한 단계 더 위험한 경보인데, 65세 이상이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오늘은 폭염중대경보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것들을 알려드립니다.폭염중대경보, 올해 새로 생긴 경보입니다폭염중대경보는 기상청이 올해 새로 도입한 경보 단계입니다.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된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온도 38도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기존의 폭염주의보, 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더 위험한 상황임을 알리는 신호입니다.올해 첫 폭염중대경보는 7월 12일, 경북 남부 일부 지역에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 발령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