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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고용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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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고용장려금, 회사가 받는 돈인데 내 재고용에도 영향 있습니다 정년퇴직 후 재고용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회사가 특별히 배려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그런데 사실은 정부가 회사에 근로자 1명당 최대 1,080만원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고, 이걸 알고 계시면 재고용을 요청하실 때 훨씬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이 무엇인지, 재고용을 앞둔 분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정리해드립니다.회사가 아니라 정부가 돈을 보태주는 제도입니다계속고용장려금은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정부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근로자가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주가 신청해서 받는 지원금이지만, 이 제도의 존재를 알고 계시면 재고용 협의 과정에서 유리한 카드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지원 대상이 되려면 사업주가..
정년 65세 연장, 확정 아닌데 왜 이렇게 시끄러운가 정년이 65세로 늘어난다는 이야기, 이미 확정된 줄 알고 계셨을 겁니다.그런데 2026년 8월 현재까지도 국회에서 논의만 진행 중이고, 아직 법으로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정년 65세 연장이 왜 이렇게 뜨거운 이슈인지, 정확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정리해드립니다.왜 갑자기 정년 이야기가 이렇게 많아졌을까요현재 법정 정년은 만 60세입니다. 그런데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이미 단계적으로 늦춰지고 있어, 1969년생 이후부터는 만 65세가 돼야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60세에 퇴직하고 65세부터 연금을 받는다면, 그 사이 최대 5년간 아무런 소득이 없는 공백이 생기는 셈입니다. 이 소득 공백기가 노후 빈곤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정년을 연금 수급 시점에 맞춰 늦춰야..
정년연장 65세, 지금 어디까지 왔나 — 확정 전에 알아야 할 것들 2026년 3월, 정부가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입법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한 것으로, 국회에 관련 법안이 제출된 상태입니다. 다만 입법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도 커서 구체적인 내용이 어떻게 결정될지는 두고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어디까지 논의됐는지, 그리고 내 상황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지금 정년연장이 논의될까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국민연금 수급 연령 상향이 맞물리는 문제입니다.2025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생산연령인구(15세에서 64세)는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