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구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석 음식 몰래 먹인 강아지, 급성 췌장염일 수 있습니다 명절에 온 가족이 모이면 강아지 눈빛이 애처로워서 전 한 조각, 고기 한 점 슬쩍 나눠주게 되실 겁니다.그런데 기름진 명절 음식을 조금만 먹여도 몇 시간 안에 급성 췌장염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가 매년 명절 연휴마다 반복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강아지 급성 췌장염의 증상과, 명절에 특히 조심해야 할 음식들을 정리해드립니다.기름진 음식 한 번이 췌장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췌장염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기름지고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갑자기 많이 먹었을 때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평소 사료만 먹던 강아지가 갈비찜 기름, 전 부친 기름, 잡채 고기, 튀김 부스러기처럼 명절 특유의 고지방 음식을 먹으면 췌장이 갑자기 과도한 소화효소를 분비하게 되고, 이 효소.. 강아지 구토, 지켜봐도 될 때와 병원 가야 할 때 잘 놀던 강아지가 갑자기 토를 하면 놀라서 어쩔 줄 모르셨던 적 있으실 겁니다.구토는 단순한 소화불량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응급 상황의 신호이기도 합니다.오늘은 강아지 구토, 언제 지켜봐도 되고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한 번의 구토, 지켜봐도 되는 경우강아지는 사람보다 구토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너무 빨리 먹거나 물을 급하게 마셨을 때, 풀을 뜯어 먹은 뒤, 혹은 차멀미를 했을 때도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한 번 토하고 난 뒤 평소처럼 밝고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이럴 때는 몇 시간 정도 사료와 물을 잠시 쉬게 하신 뒤, 소량의 물부터 천천히 급여하면서 상태를 지켜보시면 됩니다. 이후 구토가 반복되지 않고 식욕이 돌아온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