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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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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노인일자리 하반기, 7월 15일 전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2026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신규 모집이 지금 한창 진행 중입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제공되는데, 하반기 신청은 7월 중순까지 마쳐야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 복잡하지 않을까", "컴퓨터로 신청해야 하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가까운 주민센터나 노인복지관에 방문하면 직원이 대신 작성해줘서 10분에서 15분이면 신청이 끝납니다. 지금 당장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할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 어떤 분이 신청할 수 있나기본 자격은 만 60세 이상입니다. 다만 일자리 유형마다 연령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공익활동형: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사회서비스형: 만 60세 이상시장형(취업알선형 포함): 만 60세 ..
기초연금 40만원 인상된다던데, 2026년엔 아닙니다 "2026년부터 기초연금 40만원 받는다던데, 신청은 어디서 해요?" 지금도 이런 질문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정보는 사실과 다릅니다. 2026년 현재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 어르신에게 월 34만 9,700원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40만원 인상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고, 보건복지부도 "사실상 폐기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입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그리고 지금 받을 수 있는 금액과 방법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40만원 인상, 원래 어떤 계획이었나40만원 인상 계획은 이전 정부의 「연금개혁 추진계획」에 담겨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로드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어르신부터 40만원 선지급2027년: 소득 ..
상속세, 유산취득세로 바뀐다는데 - 아직 시행 안 됐습니다 서울 거주자의 상속세 과세 대상 비율이 2010년 2.9%에서 2023년 15%로, 5배 넘게 늘었습니다. 집값이 오른 것뿐인데 평범한 중산층 가정도 상속세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된 셈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부와 국회는 1950년 상속세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과세 방식 자체를 바꾸는 큰 개편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상태라, 지금 당장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기준과 앞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금(2026년) 적용되는 상속세 공제, 정확히 알아두기먼저 현재 시행 중인 기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상속세는 상속재산 전체에 곧바로 세금이 매겨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공제를 거친 뒤 남은 금액에만 부과됩니다.일괄공제: 상속세 신고기한 내 신고가 없..
도수치료 자주 받으신다면, 5세대 실손보험 전환 잠깐 멈추세요 "보험료를 아끼는 것보다 필요한 치료를 제대로 보장받는 게 더 중요하다"는 61세 가입자의 말처럼, 5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1·2세대 가입자들의 전환율은 0.33%에 그치고 있습니다. 보험료가 50% 이상 저렴해진다는 소식에 관심을 가졌다가도, 막상 전환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런지, 그리고 본인 상황에서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5세대 실손보험, 무엇이 달라졌나2026년 5월 6일 출시된 5세대 실손보험의 핵심은 "중증은 두텁게, 비중증은 줄인다"는 구조입니다.중증 비급여(암, 뇌혈관질환 등): 기존과 동일하게 5,000만 원 한도, 본인부담률 20에서 30퍼센트 수준으로 유지비중증 비급여(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비급여 주사 등): 본인부담률이 20에..
매출 없어도 부가세 신고 해야 합니다, 7월 25일 잊지 마세요 은퇴 후 작은 가게나 사업을 운영하고 계신다면, 7월은 한 해 중 가장 신경 쓰이는 달일 수 있습니다. 바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매출이 거의 없었더라도 신고 자체는 반드시 해야 하고, 깜빡하면 가산세가 붙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신 분들도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라, 신고 대상부터 절차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나는 신고해야 하는 사람일까부가가치세는 사업자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 때 소비자에게서 받은 세금을 잠시 보관했다가, 정해진 기간에 국가에 대신 신고·납부하는 구조입니다.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일반과세자든 간이과세자든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원칙적으로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연 매출 1억 400만 원 이상: 일반과세자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간이과세자 (부동산 ..
국민연금 받으면서 일했는데 깎였다면,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62세 김 씨는 올해부터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연금이 깎이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됐다고 합니다. 실제로 2026년 6월 17일부터 노령연금 감액 기준이 크게 완화돼서, 이전보다 훨씬 많이 벌어도 연금이 깎이지 않게 됐습니다. 게다가 작년에 이미 깎였던 연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일하면 연금이 깎였을까국민연금에는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제도'라는 게 있습니다. 연금을 받기 시작한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을 계속 올리면, 그 초과 소득에 따라 연금액의 일부를 깎는 제도입니다. 기준이 되는 금액을 'A값'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을 의미합니다.문제는 이 제도가 "소득활동을..
기초연금 247만원 이하면 받는다? 생각보다 기준이 높습니다 "기초연금은 형편이 어려운 분들만 받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셨다면, 2026년 기준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입니다. 단순히 월급만 따지는 게 아니라 여러 공제를 거치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소득이 있어도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기준과 신청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올해 기준, 작년보다 더 완화됐다2026년 선정기준액은 작년(단독가구 228만 원) 대비 19만 원, 약 8.3% 올랐습니다. 부부가구는 30만 4천 원이 올라 395만 2천 원이 됐습니다. 이렇게 기준이 계속 높아지는 이유는 노인층의 공적연금 소득(7.9% 상승)과 사업소득(5.5% 상승)..
건강검진 안 받으면 과태료? 직장인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홀수년생은 홀수년에, 짝수년생은 짝수년에 검진받는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 정확히는 2년에 1번이라는 뜻입니다. 2026년은 짝수년이라, 짝수년도에 태어난 분들이 검진 대상입니다. 본인이 올해 대상인지, 안 받으면 정말 불이익이 있는지, 나이대별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무료 암검진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년 검진 대상, 이렇게 확인하세요지역가입자·직장가입자(사무직 기준):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0, 2, 4, 6, 8)인 사람이 대상입니다. 1966년생, 1968년생, 1972년생처럼 짝수년도에 태어났다면 해당됩니다비사무직 근로자: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 대상입니다의료급여 수급자: 만 19세~64세는 검진 대상에 포함됩니다본인이 정확히 대상인지 헷갈린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