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자주 받으신다면, 5세대 실손보험 전환 잠깐 멈추세요
"보험료를 아끼는 것보다 필요한 치료를 제대로 보장받는 게 더 중요하다"는 61세 가입자의 말처럼, 5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1·2세대 가입자들의 전환율은 0.33%에 그치고 있습니다. 보험료가 50% 이상 저렴해진다는 소식에 관심을 가졌다가도, 막상 전환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런지, 그리고 본인 상황에서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5세대 실손보험, 무엇이 달라졌나2026년 5월 6일 출시된 5세대 실손보험의 핵심은 "중증은 두텁게, 비중증은 줄인다"는 구조입니다.중증 비급여(암, 뇌혈관질환 등): 기존과 동일하게 5,000만 원 한도, 본인부담률 20에서 30퍼센트 수준으로 유지비중증 비급여(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비급여 주사 등): 본인부담률이 20에..
건강검진 안 받으면 과태료? 직장인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홀수년생은 홀수년에, 짝수년생은 짝수년에 검진받는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 정확히는 2년에 1번이라는 뜻입니다. 2026년은 짝수년이라, 짝수년도에 태어난 분들이 검진 대상입니다. 본인이 올해 대상인지, 안 받으면 정말 불이익이 있는지, 나이대별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무료 암검진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년 검진 대상, 이렇게 확인하세요지역가입자·직장가입자(사무직 기준):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0, 2, 4, 6, 8)인 사람이 대상입니다. 1966년생, 1968년생, 1972년생처럼 짝수년도에 태어났다면 해당됩니다비사무직 근로자: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 대상입니다의료급여 수급자: 만 19세~64세는 검진 대상에 포함됩니다본인이 정확히 대상인지 헷갈린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