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일을 머치고 바치는 기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주교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와 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는 하루의 일과나 어떤 일을 마친 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봉헌하고 성모 마리아의 보호를 청하는 기도입니다. 즉, 하루의 시작과 끝에서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께 감사와 신뢰를 드리며, 평화롭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신앙적 자세를 표현합니다. 두 기도문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문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 또한 온 누리가 새롭게 되리이다.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