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예방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도 40도, 총리가 어제 내린 폭염 긴급지시 — 우리 동네 무더위쉼터 확인법 부산까지 40도를 넘었다는 뉴스, 보고 놀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정부가 이례적으로 중대본 2단계를 발령하고 총리가 직접 긴급 지시를 내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이번 폭염 대응 조치 내용과 우리 동네 무더위쉼터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얼마나 심각하길래 총리가 직접 나섰을까요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2일 폭염 상황이 심화되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까지 우려되자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으로, 대도시인 부산까지 체감온도가 40도를 넘어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결정입니다.총리는 행정안전부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조정할 것을.. 폭염중대경보 발령, 65세 이상이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뉴스에서 폭염중대경보라는 말, 올해 처음 들어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기존 폭염특보보다 한 단계 더 위험한 경보인데, 65세 이상이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오늘은 폭염중대경보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것들을 알려드립니다.폭염중대경보, 올해 새로 생긴 경보입니다폭염중대경보는 기상청이 올해 새로 도입한 경보 단계입니다.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된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온도 38도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기존의 폭염주의보, 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더 위험한 상황임을 알리는 신호입니다.올해 첫 폭염중대경보는 7월 12일, 경북 남부 일부 지역에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 발령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50대부터 땀이 덜 나는 이유, 폭염엔 더 위험합니다 올해 유난히 더위가 빨리 찾아왔다고 느끼셨나요? 실제로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6~8월 전망'에 따르면, 6월과 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합니다. 게다가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커, 장마와 무더위가 번갈아 찾아오는 변덕스러운 여름이 예상됩니다. 특히 50대 이후부터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해 온열질환에 더 취약해지는 시기인 만큼, 미리 알아두면 좋은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왜 나이가 들수록 더위에 더 약해질까체온이 오르면 우리 몸은 땀을 통해 열을 내보내며 체온을 조절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땀샘 기능이 점차 떨어져, 같은 더위에 노출되더라도 체온 조절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같은 만성질환을.. 이전 1 다음